<SOUND⛥JIHA VOL.3 ⋆ 2024.11.8⋆>
사운드 집중 전자음악 라이브의 세번째 아티스트 : WONA
전자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어둠의 사운드 ⋆트립합과 테크노의 융합 ⋆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의 초대
- 아티스트 : Wona, (오프닝 : Scorched Evrth)
- 일시 : 2024년 11월 8일 오후 8시 ~ 9시 20분(도어 오픈 오후 7시)
- 장소 : THILA JIHA (마포구 토정로 9길 2, 지하 3층)
- 티켓을 구매하신 분은 사운드 짐나지움 이용이 가능합니다.(하단 상세 설명을 참고하세요)
- 문의 @sound.jiha DM
- 2024.11.07 11:59PM 까지 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.
Wona @lilssanai
Wona는 테크노, 트립합 등 전자음악의 많은 영역을 흡수하는 동시에, 자신의 목소리와 장르 문법의 파괴를 매체로 내밀한 경험을 섬세하게 다듬어 전달한다. 개인적인 공간에서 플로어까지, 모든 곳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. 그녀는 전작 ‘Thanatoid Butterfly’와 ‘Happy Trippy Creepy’ 두 장의 앨범으로 씬에서 대체할 수 없는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 전자음악 리스너와 평단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. Salamanda, FRNK, Go Dam등 한국 전자음악가들의 서포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의 리믹스 앨범인 ‘Resurrected Butterflies’를 공개하였고, 두 번째 정규앨범 이후 ‘Happy Trippy Creepy’에서 선별한 곡들과, Hyperdub 소속 아티스트 Mana, foodman이 각각 리믹스한 트랙이 포함된 12” 싱글 바이닐을 공개하기도 하였다. 또한 한국의 전자음악 레이블 SoundSupply_Service의 컴필레이션 앨범 ‘SCA1’, ‘SCA2’에 참여하며 그녀의 앨범과는 다른 작업들을 선보였다. 그 외 프로듀서 cjb95와 함께 트립합 듀오 ‘Stainus’로도 활동하고 있다. |
Opening Artist
Scorched Evrth @Scorched_Evrth
스코치드 어스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전자음악가로 본인의 경험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들을 그만의 생태계 안에 담아낸다. 최근 정규 앨범 ‘그림자와 마침표’를 발매하였다. |
<사운드 짐나지움> @sound.gymnasium 사운드 짐나지움은 상수동 틸라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전자음악 리스닝 프로젝트입니다. |
[ NOTICE ]
1. 음주 및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.
2. 타인에게 불편한 행동을 하는 경우 퇴장 및 추후 입장 금지 조치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.
3. 현장 스태프의 안내를 무시한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.
4. 아카이빙 및 홍보를 위한 촬영이 진행됩니다. JIHA 입장 시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니 이점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<SOUND⛥JIHA VOL.3 ⋆ 2024.11.8⋆>
사운드 집중 전자음악 라이브의 세번째 아티스트
WONA
관객을 몰입시키는 어둠의 라이브!
전자음악의 경계를 넘나든다!
독보적인 음악 세계로의 초대!
-아티스트 : Wona, (오프닝 : Scorched Evrth)
-일시 : 2024년 11월 8일 20:00 ~ 21:20 (도어 오픈 19:00)
-장소 : THILA JIHA (마포구 토정로9길 2, B3)
-티켓을 구매하면 사운드 짐나지움 이용 가능합니다. (하단 상세 설명을 참고하세요)
-문의 @sound.jiha
-2024.11.07 23:59까지 환불 신청 가능합니다.
Wona @lilssanai
Wona는 테크노, 트립합 등 전자음악의 많은 영역을 흡수하는 동시에, 자신의 목소리와 장르 문법의 파괴를 매체로 내밀한 경험을 섬세하게 다듬어 전달한다. 개인적인 공간에서 플로어까지, 모든 곳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. 그녀는 전작 ‘Thanatoid Butterfly’와 ‘Happy Trippy Creepy’ 두 장의 앨범으로 씬에서 대체할 수 없는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 전자음악 리스너와 평단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. Salamanda, FRNK, Go Dam등 한국 전자음악가들의 서포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의 리믹스 앨범인 ‘Resurrected Butterflies’를 공개하였고, 두 번째 정규앨범 이후 ‘Happy Trippy Creepy’에서 선별한 곡들과, Hyperdub 소속 아티스트 Mana, foodman이 각각 리믹스한 트랙이 포함된 12” 싱글 바이닐을 공개하기도 하였다. 또한 한국의 전자음악 레이블 SoundSupply_Service의 컴필레이션 앨범 ‘SCA1’, ‘SCA2’에 참여하며 그녀의 앨범과는 다른 작업들을 선보였다. 그 외 프로듀서 cjb95와 함께 트립합 듀오 ‘Stainus’로도 활동하고 있다.
그녀의 라이브 셋은 어둡고 인더스트리얼한 Dub Techno/Punk 사운드의 IDM으로 지금 시각을 통한 재해석이 된 그녀의 곡들과 아직 세상에 공개 되지 않은 흔적들로 시스템을 어둡게 울리며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.
Opening Artist
Scorched Evrth @Scorched_Evrth
스코치드 어스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전자음악가로 본인의 경험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들을 그만의 생태계 안에 담아낸다. 최근 정규 앨범 ‘그림자와 마침표’를 발매하였다.
<사운드 짐나지움> @sound.gymnasium
사운드 짐나지움은 상수동 틸라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전자음악 리스닝 프로젝트입니다. 공연 티켓을 구매하시는 분은 짐나지움에 입장하여 완벽한 사운드 시스템 아래에서 편하게 전자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현재 진행중인 짐나지움 프로젝트는 디구루의 플레이리스트 '접힌 음악 펼쳐듣기' 입니다. 틸라 그라운드과 사운드 짐나지움은 같은 건물에 위치합니다.
[ NOTICE ]
1. 음주 및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.
2. 타인에게 불편한 행동을 하는 경우 퇴장 및 추후 입장 금지 조치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.
3. 현장 스태프의 안내를 무시한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.
4. 아카이빙 및 홍보를 위한 촬영이 진행됩니다. JIHA 입장 시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니 이점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